사이드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하는 방법
99%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미완성으로 끝난다
이유는 단순합니다. 범위가 계속 커지기 때문입니다. (Scope Creep)
처음에 “간단한 할 일 앱”으로 시작해서 → 캘린더 연동 → 팀 협업 기능 → 알림 시스템 → 결국 포기.
완성하는 사람들의 공통점
1. 출시일을 먼저 정한다
“완성되면 올리자”는 영원히 올리지 않겠다는 뜻입니다.
오늘: 아이디어 확정
+1주: 핵심 기능만 구현 (MVP)
+2주: 버그 수정 + 기본 UI
+3주: ProductHunt / 커뮤니티 공유
2. 기능을 잔인하게 줄인다
출시할 때 필요한 기능 목록을 적고, 절반을 지웁니다.
있어야 한다 vs 있으면 좋겠다를 구분하세요.
3. 혼자 하지 않는다
개발 동료가 있으면 포기하기가 창피합니다. 이 사회적 압력을 활용하세요.
또는 빌드-인-퍼블릭(Build in Public) — 트위터/링크드인에 진행 상황을 올리면 팔로워가 기다리게 됩니다.
기술 스택 선택 원칙
잘 아는 기술로 빠르게, 새 기술은 작은 부분에만
새로운 기술을 배우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완성하려면 두 배 더 걸립니다. 익숙한 스택으로 빠르게 만들고, 다음 프로젝트에서 새 기술을 시도하세요.
수익화는 처음부터 생각하라
무료로 시작하면 무료로 끝납니다. 처음부터 “이걸 왜 돈 내고 쓸까?”를 고민하세요.
- 시간을 아껴주는가?
- 돈을 아껴주는가?
- 특별한 감정을 주는가?
런칭 체크리스트
- 랜딩 페이지 (무엇을, 왜, 어떻게)
- 에러 모니터링 (Sentry 등)
- 이메일 수집 (관심 있는 사람 확보)
- 공유할 커뮤니티 3곳 이상 리스트업
- 런칭 당일 글 초안 작성
완성이 완벽보다 낫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