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니어가 코드 리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패턴
지난 1년간 받은 시니어 리뷰 코멘트를 다시 읽다 보니, 빠르게 흡수된 피드백과 같은 지적을 반복해서 받은 피드백이 갈렸다.
빠르게 흡수된 쪽의 공통점:
- 코멘트가 “왜”를 함께 담고 있었음 (e.g. “여기서 fallback 빼자, prod에서 silent failure 숨김”)
- 한 PR에 같은 종류 지적이 2개 이상 뭉쳐 있어서 패턴으로 인식됨
- 받은 직후 비슷한 코드를 다시 짤 일이 1주일 안에 있었음
반대로 같은 지적을 반복해서 받은 쪽은 코멘트가 단편적이고, 다음 적용 기회가 멀었던 경우가 많았다.
피드백 / 더 발전시킨다면
- “이 리뷰는 패턴이다”를 리뷰어가 명시하는 형식이 효과적인지 실험
- 받은 코멘트를 주간 단위로 회고하는 루틴을 글로 정리